정세 자문위원 박상원 박사 "전자정부수출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진출 방안"심포지엄에 전문가로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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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세의 동남아 통상 투자 자문위원인 박상원 박사가 2016년 9월 1일 글로벌전자정부협의회/(사)한아세안포럼이 주최하고 법무법인 정세 외 14가 후원하여 개최된 "전자정부(e-Government)수출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진출 방안"심포지엄에 전문가로서 참석하였습니다.
이 심포지엄은 한국 정보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제2의 도약을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종합토론 강연에서 박상원 박사는 후진국으로의 원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후진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할수있는 전자정부의 수출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박상원 박사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예로들어 의견을 더하였으며 전자정부 수출이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